2023 휴스턴 서울대 동창회 장학금 신청 (2023 SNU Houston Scholarship)
2013년 휴스턴 서울대 동창회 가을 음악회가 어제 2013년 10월 5일 휴스턴 중앙 장로 교회에서 성공적으로 치뤄졌습니다.
가을밤 아름다운 피아노 3중주의 선율,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을 들려주신 출연자 여러분과, 함께해 주신 동문, 교민여러분, 그리고 북경대 동창회임원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초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토요일 밤 마련된 본 음악회에는 150명 이상의 동문, 교민 여러분들이 참석해 주니다. 특히 북경대 동창회임원들이 참석해 주어 본 동창회의 국제교류 노력의 시작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호성 동창회장의 개회사와 이재호 중앙장로 교회 담임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음악회는
1부의 첫순서로 피아노 3중주(바이올린-최윤정, 첼로-이화령, 피아노-이유진)의 멘델스존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기악에 이어서 푸치니, 베르디등의 성악 오페라 아리아 (소프라노-정찬이, 소프라노-장수현, 바리톤-이재식, 테너-유병진, 피아노반주-김연희)가 그 다음 순서를 이루었으며, 1부의 끝곡은 네분의 성악가가 함께한 친숙한 선율의 라트라비아타였습니다.
1부가 끝나고 인터미션에는 마련된 다과와 함께 로비에 마련된 미술품(연운철 화백, 큐레이터 안지수)을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성합창단 Innisfree Corale (지휘-주희채, 피아노반주-정민옥)의 바하의 곡으로 막을 연 2부는 합창에 이어, 성악가들과 합창단이 함께하는 가곡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마지막곡 고향의 노래가 끝나고 두번의 기립박수와 앵콜로 무대에 오른 출연진은 경복궁타령을 열창하였으며, 이어진 두번째 앵콜에서는 객석과 함께 제이에게와 고향의 봄을 부르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하였습니다.
[휴스턴 서울대 동창회]
피아노 3중주 (바이올린 최윤정, 첼로 이화령, 피아노 이유진; 1부 첫순서)
오페라 아리아를 열창하는 성악가 분들 (왼쪽부터 소프라노 정찬이, 소프라노 장수현, 테너 유병진, 바리톤 이재식; 피아노 김연희)
Innisfree 합창단과 바이올린, 첼로 (2부 첫순서)
합창단과 함께하는 성악가 분들 (2부 둘째순서)
Innisfree Corale: 공연을 마치고 기념촬영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특히 허재호 동문과 김건호 동문 감사 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일을 잘 하시는지 칭찬외에 다른 말을 할수 없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알차가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