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휴스턴 서울대 동창회 장학금 신청 (2023 SNU Houston Scholarship)
[초본: 2014-10-15 오후09:05 입력]
지난 토요일 2014년 10월 11일 토요일에는 휴스턴 서울대 동창회 주최 2014 가을 음악회가 휴스턴 한인 중앙 장로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된 음악회에는 다섯 명의 성악가와 바이올린, 피아노 연주자, 그리고 합창단과 170여명 관객이 함께하는 가을 밤의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이었습니다. 올해에는 특히, 음악회장 입구에 마련된 공간에 동문 가족들의 그림과 사진 조형물 등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이 음악회 시작전과 중간휴식시간에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라성신씨가 음악감독을 맡아 소프라노 박성애씨, 테너 유병진씨, 바리톤 김정규씨, 피아니스트 김연희씨, 정민옥씨와 함께, 오페라, 전통민요, 한국의 가곡 등을 선사하였고, 바이올리니스트 장명지씨는 피아니스트 레이첼 차오씨와 호흡을 맞춰 아름다음 바이올린의 선율을 들려주었습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주희채 지휘자와 김예자 단장이 이끄는 이니스프리 합창단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었습니다.
소프라노 정찬이씨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성악가들의 오페라 듀엣곡, 한국의 민요와 가곡, 다시 오페라 아리아로 이어졌으며, 특히 소프라노 라성신씨의 새타령에는 특별출연으로 송주언씨가 부채춤을, 이연화씨가 장고를 맡아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예술을 보여 주었습니다. 중간 휴식에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2중주 그리고 합창단의 연주에 이어, 성악가와 바이올리니스트가 함께하는 한국의 노래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2부 마지막 순서에는 네명의 성악가가 모두 함께 자진 방아 타령을 힘차게 불러주었고, 앵콜곡으로 한국에서 많이 사랑받는 노래인 넬라판타지아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모두가 함께하며 2시간여의 음악회를 마쳤습니다.
동문 가족 작품 전시회에는 임광국(문리대 64) 동문의 그림, 문혜련 (미대 73) 동문의 아들 Mathias Kang씨의 사진, 이재정 (미대 73) 동문의 조형물, 최인섭(공대 75) 동문의 큰딸 지연씨의 조소작품과 막내딸 지인양의 그림, 김정환 (공대 80) 동문 부인 김성혜씨의 그림, 그리고 김건호 (공대 91) 동문 아들 수빈군의 그림 등이 전시되었습니다. 더불어 유유미 동문이 제공한 화가 이종옥씨의 그림 2점도 함께 전시되었습니다.
[휴스턴 서울대 동창회]
추신: 임원진과 더불어, 김대현 (공대 95), 장현철 (공대 95), 엄태성(공대 99), 이용석(공대 04) 동문들이 자원 봉사자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또한 유유미 동문(약대 62)께서 뒷풀이 장소를 제공해 주셨고, 김예자님께서뒷풀이 음식마련에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밖에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김대현 동문 (공대 95) 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왼쪽부터 소프라노 라성신씨, 소프라노 정찬이씨, 소프라노 박성애씨, 바리톤 김정규씨, 테너 유병진씨
오페라 듀엣곡을 선사하는 바리톤 김정규씨(왼쪽)와 테너 유병진씨. 피아노 반주는 김연희씨.
새타령을 연출하는 소프라노 라성신씨, 부채춤 송주언씨, 장고 이연화씨, 피아노 정민옥씨
가면을 쓰고 오페라 아리아를 부르고 있는 소프라노 라성신씨
오페라 듀엣곡을 열창하는 테너 유병진씨와 소프라노 박성애씨
교회 중앙홀에 마련된 동문 가족 미술 전시물. 화가 이종옥씨의 그림과, 와이어로 제작된 이재정 동문의 작품이 보인다.
문혜련 (미대 73) 동문의 아들 Mathias Kang씨의 사진 작품들
문혜련 동문의 아들 Mathias Kang씨의 사진 작품과, 최인섭 동문의 딸 지연씨의 소품이 테이블위에 전시되어 있다.
임광국 동문의 그림이 오른쪽에 보인다.
2부를 시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의 장명지씨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는 지휘자 주희채씨와 이니스프리 합창단
모두가 하나가 되어 노래하는 이니스프리 합창단
관객과 출연자가 모두 함께 소프라노 라성신 음악감독의 지휘에 맞춰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부르고 있다.
관객과 출연자가 함께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부르며 음악회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음악회가 모두 끝난후 기념촬영하는 참가자와 이호성 동창회장 (맨왼쪽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