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휴스턴 서울대 동창회 장학금 신청 (2023 SNU Houston Scholarship)
기록을 위해 2014년 서울대 동창회 장학금 시상식에 관한 코리안 저널의 기사를 첨부합니다.
http://houston.tiz.co.kr/ver14/amina/print.php?bo_table=sub101&wr_id=652
[코리안 저널 기사, 변성주 기자]
서울대동창회 장학금 수여식 가져, 11명학생에 1천달러씩 지급
휴스턴 서울대학교 동창회(회장 이호성)는 지난 (4월) 26일(토) 오후 6시 서울가든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가족들, 그리고 장학금 기탁자들과 서울대 동창회원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축하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휴스턴 서울대학교 동창회 장학위원회(위원장 김주환)는 오는 가을에 대학 진학 예정인 고등학생 11명을 선발하여 각각 1천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한 김주환 장학위원장은 올해도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신청했으며, 그중에서도 장학금 기탁자의 뜻에 맞도록 각 분야에서 학생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호성 서울대동창회장은 먼저 장학금 수혜자들과 가족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무엇보다 서울대동창회가 지역사회에 보람된 일을 지속적으로 확장해갈 수 있도록 장학금 기탁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휴스턴 서울대학교 동창회원들에게도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의 향후 전공이나 경력에 있어 이번 장학금이 좋은 자극제과 되고 자부심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는다”며 서울대동창회는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맨토의 역할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대동창회는 2009년 당시 6명의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점차 장학생을 늘려 2012년 9명, 2013년과 올해는 총 11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유유미 서울대동창회 이사장은“코리안 아메리칸 사회에 자부심을 가져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여 성공을 이루길 바라며,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좋은 전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학생 대표들은 답사를 통해 특별한 장학금인 만큼 향후 학업과 진로에 있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유정자 장학생’의 음악부분에 선발된 서찬영 학생(휴스턴예술고등학교)은 줄리어드음대에 합격했지만 학교의 이름보다는 가르치는 교수님을 보고 콜번대학(Colburn School)에 진학을 결정했다고 설명하고, 수혜학생들을 대표하여 첼로 연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14년 휴스턴 서울대학교 동창회의 장학금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최병준(김동수 장학금), 전유나(조시호 장학금), 류병욱(진기주 장학금), 서찬영(유정자 장학금-음악), 진채리(유정자 장학금-미술), 윤채원(임성주 장학금), 이나연(Anacon 장학금), 박지완(이진현 장학금), 이남훈(진수회 장학금), 벨 나비 페리조(이호성 장학금), 홍예지(유세만 장학금)
<변성주기자>